아이 시절 따라하기 콘테스트 'YoungMe NowMe' 잔잔한 감동
성인은 성격, 외모, 직업, 가치관, 말투, 모두 다르다. 그런데 그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 있다. "나, 어릴 땐 진짜 귀여웠어." 문득, 어릴 적 사진을 꺼내 바라보며 빙긋 웃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혹시 옛날 사진을 보다 저도 모르게 사진 속 자세를 따라하지는 않았는지.
어릴 적 사진 속 포즈 그대로 따라하는 온라인 사진 콘테스트가 있어 소개한다. 파란 눈의 서양인 사진이 대부분이지만 형제의 정, 그리움, 부모 자식의 정이 사진에 듬뿍 묻어난다.
▲세월이 흘러도 아들 앞에서는 언제나 온화한 표정.
▲슈퍼맨 삼형제. 안타깝게도 삼형제가 다 '시원하시다'.
▲잘 생긴 고양이도 참가. 눈빛이 날카로워졌다.
▲5남매가 뭉쳤다. 얼마나 든든할까.
(캡처: http://colorwar2008.com/submissions/youngnow)
위 사진 출처는 사진 콘테스트 'YoungMe NowMe'. 우리나라 포털에서도 검색되는 인기 개인 홈페이지 제프랑크(http://www.zefrank.com/)가 기획한 놀이사이트 컬러워즈(http://colorwar2008.com/)에서 따끈하게 개시한 네티즌 참가 놀이다. 1시간에 몇 장씩 올라올 정도로 네티즌 참가가 활발하다. 국적 관계없이 참가 가능하며, 먼저 미니블로그 트위터 계정을 만든 후, http://www.twitter.com/colorwarsubmit로 접속해 사진을 올리면 된다.
YoungMe NowMe 외에도 여러 가지 온라인 놀이를 즐길 수 있다. 트위터에 가입하고 개인 혹은 팀을 만들어 참가하면 된다. 순위가 매겨지지만 소정의 상품은 없다.
▲컬러워즈 사이트(캡처)
마지막으로 무용수 로렌 톰슨의 작품을 하나 소개한다. 1987년 꼬마시절, 무작정 흔들어대던 자신의 율동을 2006년에 재현했다. 관객 앞에서. 프로 무용수가 되어. 우리가 보는 건 동영상 2개에 불과하지만, 19년 간 그녀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쉬 짐작할 수 있는 가슴 벅찬 작품이다.
<▲1987년 집안에서 춤을 추는 어린 로렌 톰슨>
<▲2006년 수많은 관객 앞에서 춤을 추는 로렌톰슨>
(영상출처: http://youtube.com/user/pooplau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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