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 : 스포츠코리아
빅뱅의 지드래곤(G-Dragon)이 불법차트 왕관(?)을 차지했다.
불법음원 모니터 사이트인 뮤직세이브(musicsave.co.kr)가 인기 P2P 사이트와 웹 하드 등에서 불법 음원 파일 유포현황을 집계한 결과, 지드래곤이 19.5%의 점유율로 불법 다운로드 차트 정상을 기록했다.
지난 8월 18일 발매하자마자 하루 만에 불법차트를 점거했던 지드래곤은 지난주 포미닛에게 1위 자리를 넘겨줬지만 다시금 1위 자리를 꿰찼다. 현재 타이틀곡 ‘하트브레이커(Heartbreaker)’가 1위에, ‘소년이여’가 10위에서 여전히 불법 유통 중이다.
그이어 지난 주 첫 미니앨범 전곡 음원 유출에 이어 불법차트 1위라는 악재에 시달렸던 포미닛은 2위로 순위 하락했고, 다비치는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의 OST ‘핫 스터프(Hot Stuff)’로 3위를 기록했다. 선배 걸그룹 쥬얼리는 지난 주에 이어 5위 자리를 지켰고, 여성 3인조 그룹 미스에스(Miss $)가 지난 8월 26일 발표한 정규앨범 ‘Miss.S S Class’ 타이틀곡 ‘사랑이 뭐길래’로 불법차트 6위에 올랐다.
백지영은 다비치에게 한 계단 양보하고 4위에 랭킹 중이며 이번주 가장 큰 화제를 모은 2PM이 지난 4월에 발매한 싱글 앨범 수록곡 ‘돌아올지도 몰라’가 불법 다운로드 일간 차트에서 상위권에 진입했다. 또한 아시아 팝 댄스를 표방하고 데뷔한 에프엑스의 라차타(LA chA TA)도 불법차트 7위에서 올랐다
한편 지난 3일 군 전역 후 발표한 첫 정규앨범 ‘T-바이러스(Virus)’의 타이틀곡 ‘사랑비’를 발표한 김태우가 불법차트에서도 8위를 기록했다.
뉴스보이 이승훈 기자 jake@newsbo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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