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수위 위험하다
케이블 방송의 출연자 노출수위가 위험수위까지 왔다
출연자들이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나와서 낯 뜨거운 말과 행동을 서슴지 않는가 하면, 아예 대놓고 여성 출연자들이 남자 출연자의 성 욕구를 달아오르게 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공중파tv에 대응하기위해 시청률에 열을 가하면서 케이블tv는 이제 섹시코드로 인식되어진것은 만연한 사실이다.
작년부터 최근까지 방영된 케이블 성인물은 약 20여편. tvN의 , <독고영재의 현장르포 스캔들>, OCN의 <메디컬 기방 영화관>, <이브의 유혹>, <천일야화>, 슈퍼액션의 , <서영의 스파이>, 채널 CGV의 <라디오 야설극장 색녀유혼>, <색시몽>, <파이브 걸즈>, 스토리온의 <이사람을 고발합니다> 등이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이들 프로그램은 남녀간의 정사장면이나 동거,불륜들을 소재로 출연자들의 옷벗기기(?)를 하고 있다.
문제는 이런 프로그램들이 낮과 밤 할 것 없이 재방송되면서 특별한 제지 없이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특히 연예전문채널 ‘ETN’은 지난달 25일 <백만장자의 쇼핑백>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거의 나체인 여성의 몸 위에 초밥을 놓고 시식하는 일명 ‘네이키드 스시’(알몸 초밥)를 내보냈다가 물의를 빚었다.
주요 부위만 살짝 가린 여체 위에 생선초밥을 올려놓은 ‘알몸초밥’을 일종의 트렌드로 소개한다는 것 자체가 엽기적이었다는 것이 방송 관계자들의 지적이다.
이 프로그램은 여성의 몸을 성적 도구화했다는 이유로 거센 후폭풍을 맞기도 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이 나간 후 ETN 측에 주의 통보와 함께 방영 내용에 대해 자체적인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수원에 사는 학부모 '김민수'씨는 "성적으로 민감한 시기에 이런 프로그램들을 접하면 그릇된 성의식과 성문화에 길들여지지나 않을까 심히 염려스럽다" 라고 말한다.
일부 케이블 방송사 관계자들은 지상파 TV의 기득권에 맞서기 위해서는 ‘선정성’은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심경을 토한다.
하지만 시청률을 높이기 위한 맹목적인 ‘성적 코드’ 추구는 결국 프로그램의 존립 근거를 무너뜨리고 시청자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할 뿐이다. 더구나 최소한의 방송 윤리는 지켜야 하지 않느냐는 게 일반인들의 시각이다.
최근에는 일부 지상파 방송에서도 케이블 방송을 흉내 내려는 시도가 엿보인다.
전문가나 시청자들은 방송의 품위를 지키고 청소년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newsbo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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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작년에도 비키니하우스라는 뉴스(?)프로그램도 비슷한 이유로 문제가 많았죠.
성인방송인지, 음악방송인지 분간이 안갈정도로..
케이블 방송의 수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싫으면 안보면되지 케이블티비까지 이제는 찿아다니면서 보며 뭐라하나? 야하다고 생각하면 보지말고 교육에좋은 EBS방송보면 되잖아? 공중파에서는 아이돌이 선정적이라 뭐라하고..그러면 가요무대보라고..우리나라가 이슬람국가냐? 건전한 프로그램도 있는것이고 성인을 위한 프로도 있는것이지..성인을 위한프로를 가지고 청소년이보면 어떻하냐면 뭐라해야하냐? 그럼 모든프로를 청소년프로로 만들어야하냐? 개념을 가지고 뭐라해라~
3년전의 댓글에 이렇게 다시 댓글을 달아주시니 황송하기 그지 없네요. 3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저 역시 생각이 어느 정도는 변화하였습니다.
압구정 님의 말도 일견 타당한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케이블 방송이라 해도 심의를 거쳐야 하기는 마찬가지이지요.
참고로 저는 아이돌이 선정적이라고 비난한 적 없구요.
어쨌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시청률이 1%만해도 대단하다 말이 나올정도면..아직 케이블로서는 살방안으로선... 노출수위만이 먹고살길이라고 생각되네요...
저는 케이블방송이 때론 과감하게 벗는 성인방송도 해주었으면합니다...
Tv는 청소년만의 방송이 아니지않습니까?
왜 성인을 위한 방송은 없는걸까요? 시대와 트렌드 그리고 분류가 다양함으로써 너도나도 다름을 인정해가고있는 이시대에...
야하다는 이유로..노출이 심하다는이유로...청소년이 본다는 이유로...없애버린다면 대채 무슨방송을 해야할까요?
유익하고 재밌는 방송은 지상파만으로서 하면됩니다..다르고 개성적인 특이한점은 케이블이 도맡으면 되지않을까요?
위에 댓글 단 분께 한 마디 하고 싶습니다.
성인프로를 전문적으로 하는 것도 케이블방송이 회생할 좋은 방안이긴 하지만, 아무런 대책 마련도 없이 케이블방송이 성인 방송을 주류로 삼으면 어떡합니까. 현재 청소년이 보지 못하게 제재할 만한 어떠한 장치도 없지 않습니다. 옷을 벗어 던지는 건 청소년의 접근을 막은 후에나 언급되야 할 문제아닙니까.
성인방송을 청소년이 시청하지 못하도록 제재하는것은 케이블방송사의 책임이 아닌데요?
청소년의 접근을 막을려면 가정에서 부모들이 지도를 하거나, 채널에 비밀번호를 걸어놓거나 그래야지 왜 방송사가 그것을 책임지나요? 엄연히 심의규정을 따르고 등급표시까지 하는데 말이죠.
그리고 인터넷같은데서 이미 볼거 못볼거 다 본 청소년들을 이유로 케이블채널의 수위를 논하는건 우스운것 같군요.
제 개인적으로는 벗기는건 좋은데 좀 고급스럽게 벗겼으면 합니다. 네이키드스시처럼 막무가내식 이슈화로 시청률만 올리면 그만이라는 방송은 솔직히 짜증나더군요.
방송은 방송일뿐입니다.. 시청률을 먹고 사는 방송인들을 생각해보셧나요?
기준대로 심야방송에서만...어느정도의 노출을 하고 있는데..그걸 예기하신다면..
세상에 볼 TV프로그램은 없는 겁니다...매일 저질코믹물이나..유치한 연예이야기만 담은
방송들 보다는 성인만을 위한..프로그램은 필요합니다...낮시간에 방송되는것도 아니고 심야방송인데..
물론 청소년들에게 유해합니다..청소년들이 얼마나 시청할까요??그게 더 의문입니다...
슈퍼액션에서 방영 되었는데.......홍콩영화인데,,,홍콩 여배우가 나오고,,,그 여배우는 형사인데,,,스토커에게 시달리는 내용인데...결국 그 스토커 땜에 결혼하기로한 남자 형사가 죽고,,,여형사의 여동생이..스토커에게 잡혀서 sm고문을 받는 내용입니다...그 제목좀 가르쳐 줘요,,,,
그리고 xtm에서 방영되었는데....한 남자가 수면가스를 이용 하여서 여자랑 하고 나서...그 다음날 그 여자를 위해서 밥을 찾려주고,,,그 여자의 여자친구 2명을 같이 자면,,다시 수면 가스를 이용하여서.여자친구 2명과 그 여자랑 하는 내용입니다...제목을 모르겠어요...제목 좀 가르쳐 줘요...부탁 합니다..
하튼 고질적인 이 참견 문화. 이런프로도 있고 저런프로도 있다는걸 인정 좀 합시다.
보기 싫으면 보지 말자구요. 자기랑 다른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는거 모르시나요.
그리고 애들은 못보게하세요. 애들이 볼까봐 안된다니 그게 이유라고 드십니까.
청소년 보호와 성인물 제작은 별개입니다. 착각 좀 하지 말자구요.
성인은 청소년을 보호할 의무가 있습니다. 10대 청소년의 성폭력 등의 행위는 성인들의 그릇되고 왜곡된 성문화를 모방하는 데서 옵니다. 자극을 주기 위해 과장되고 연출된 장면들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기 쉬운 청소년들을 성인이 보호하지 않으면 누가 보호할까요?
참 어려운 문제네요.
간단한 방법으로는 자녀가 있는집일 경우 TV를 없애는것입니다.
가족간에 대화가 많아지고 좋습니다.ㅎㅎ
아 물론 이건 극단적인 방법이고요.
저도 저거 봤는데 왠만한 에로 영화보다 야하더군요
쭈쭈 노출 거시기 노출만 안한다고해서 방송에 맘대로
내보내도 되는 것은 아닐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