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 디아파종은 지난 2006년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를 시작으로 ‘코지 판 투테’, ‘티토 황제의 자비’, ‘후궁으로 부터의 유괴’, ‘돈 조반니’ 등 주옥같은 오페라 작품을 ‘하모니무직(Harmoniemusik)’으로 꾸준히 소개해 오고 있다.
자유로운 집시여인 카르멘과 돈 호세를 둘러싼 사랑과 죽음, 스페인적인 색채로 관능적이고 열정이 넘치는 선율을 지닌 비제의 대표적인 오페라 ‘카르멘’과 탁월한 리듬감각과 화려함, 낭만적인 정서가 묻어나는 비극적인 사랑의 대명사 프로코피예프의 발레 모음곡 ‘로미오와 줄리엣’을 사랑과 열정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음악애호가들에게 목관악기로 색다른 음악적 색채와 정교한 앙상블을 선사할 예정이다.
■ 10월 17일(일) 오후 3시 /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 문의 : 영음예술기획 02-581-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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