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거운 포환을 중국이나 일본 선수들보다 멀리 던지며 ‘아시아의 마녀’로 군림하던 백옥자 선수를 기억한다.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백옥자 선수를 기억하게 하는 일이 작년 제3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포환던지기 경기장에서 있었다. 전북의 이미나 선수(지금,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대비한 ‘한국 육상 드림팀’에 선발)가 16m76㎝를 던져 종전의 기록 14m53㎝를 2m23㎝나 갈아치우며 소년체전 대회신기록이자 이 부문 초등부 한국기록을 세웠다.
이때 육상인들은 제2의 백옥자 선수가 탄생했다며 반가워했고, 당분간 이 기록은 깨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미나 선수를 뛰어넘는 투포환 선수의 탄생은 과연 불가능할까? 1년만인 제3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이 기록이 깨지는 경사가 벌어지며 ‘어느 기록이든 깨지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했다.
5월 3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초등부 포환던지기에서 충남의 박세리(서산 반양초) 선수가 17m37㎝를 던져 이 부문 초등부 한국기록을 새로 쓰며 제 3의 백옥자 선수로 등장했다.
▲ 여자 초등부 포환던지기 한국기록을 세운 박세리 선수의 경기 모습 1
▲ 여자 초등부 포환던지기 한국기록을 세운 박세리 선수의 경기 모습 2
▲ 여자 초등부 포환던지기 한국기록을 세운 박세리 선수의 경기 모습 3
▲ 심판들이 17m 라인이 넘은 곳에서 기록을 측정하고 있다.
▲ 결승 진출자 8명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 이번 대회에서 신기록을 작성한 박세리 선수가 제일 왼쪽에 서있다.
이날의 기록이 여자 초등부 포환던지기 한국기록을 61㎝ 업그레이드 시켰고, 2위와 2m44㎝ 차이가 나는 기록이었으며, 자신의 지난해 소년체전 기록 13m21㎝보다 4m16㎝를 더 던진 기록이라 의미가 크다.
여자 초등부 포환던지기 한국기록이 작성되는 장면을 사진에 담으며 프로골퍼 박세리와 동명이인인 포환던지기 선수 박세리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훌륭한 선수로 커나가길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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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박세리 LPGA 첫 우승을 차지하기 직전에 했던 인터뷰, 루키 매거진 1998년 3월호에 게재
Tracked from American Sports 미국 스포츠 MLB, NBA, NFL, NCAA, WBC 2009/04/13 17:55 삭제박세리 선수가 LPGA에 진출해 첫 우승을 차지하기 직전에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LPGA에서 우승하기 전까지만 해도 박세리는 유명 선수가 아니었습니다. 1998년 2월13일 그를 만났을 때 박세리를 취재하는 이는 거의 없었습니다. 비교적 쉽게 그를 인터뷰할 수 있었습니다. 뜨기 직전에 했던 인터뷰라 의미가 있었습니다. 이후 박세리는 LPGA 맥도널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해 세계적인 여성 골퍼가 됐습니다. 쎄리팍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가 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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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는 제목 싫어요
우리 나라 육상 꿈나무에 대해 관심 가져 달라는 정도의 애교로 봐줘도 될 듯 한데요^^
동명이인 박세리라니ㅎㅎㅎ
세리얌!너 진짜 짱이였떠!
동영상 봤는데 굳이든데?ㅋ
넌 역시 사람이 아닌가벼?
충남 신기록 세우더니 전국 신기록 세우고;ㅋ
저번에 16m얼마였지>?그런거 외우는 너두 대단;ㅋ
아무튼 요번에 17m던졌으니까 이젠 18m Go?ㅋㅋㅋㅋ
우리가 옆에서 많이 응원해줄께!ㅋ아!맞다 오늘 너한테 싸인 않받았따.ㅋ
<너 세리 친구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