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일본녀, 초등학생 때 처음 만나 고등학교 1학년이 되자 성추행
온라인게임에서 만난 고등학생을 호텔로 유혹해 음란행위를 한 34세 일본 여성이 31일 체포되었다. 후지야마 미호(34) 용의자는 지난 6월 16일 17세 고1 학생을 나고야 시내 호텔로 불러 '음란행위'를 한 용의를 받고 있다.
첫 만남은 2004년 6월. 후지야마 용의자는 당시 초등학생이나 중학교 1학년이었을 학생을 온라인게임에서 알게 되었다. 처음엔 문자메시지 등으로 연락했으나 곧 후지야마 용의자는 학생에게 정식 교제를 요구했다 한다.
학생은 교제를 거부했지만, 후지야마 용의자가 자신의 나체 사진을 학생에게 보내고 "사진 본 걸 학교에 일러버린다." "나와의 관계를 학교에 말하겠다. 싫으면 나랑 만나자." 등등 협박, 결국 직접 호텔에서 만남을 가졌다고 한다.
후에도 용의자로부터의 연락이 계속되자 남학생은 경찰에 상담했고 후지야마 용의자는 체포되었다. 후지야마 용의자는 청소년보호법에 근거 처벌될 방침. 용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귀여워서 했다"는 말을 남기며 용의를 인정했다고.
네티즌은 "초등학생을 꾀어서 4년 동안 직접대더니, 급기야..." "어린 학생이 얼마나 고통받았을까" 등등 "나쁜 누나"의 뻔뻔하고 파렴치한 행동을 "규탄했다".
뉴스보이 황보진서 기자 crossgame@newsbo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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