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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유설아가 영화 ‘생존’(가제)의 여자주인공으로 발탁돼 스크린 공략에 나선다.

유설아는 지난 2009년 초 일본 TBS `도쿄소녀`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한국과 일본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후 SBS 인기가요 MC로 활동하며 청소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으며, 최근 여러 인기 CF와 뮤직비디오를 통해 얼굴을 알리면서 ‘생존’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남자주인공에는 배우 봉태규가 캐스팅 돼 첫 스릴러 연기에 도전한다.

영화 ‘생존’은 치밀한 장면 묘사와 탄탄한 구성으로 제작 전부터 영화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공포심리스릴러. 영화에서 유설아는 특종을 찾는 방송 기자 한지원을 연기하게 된다.

영화는 금호동 살인사건의 목격자 제보를 보도한 케이블 방송 기자 한지원을 둘러싸고 연쇄 살인마 박정환(봉태규)과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 받은 김천석이 벌이는 갈등을 그린다.

영화 ‘생존’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손정환 감독은 이승철, SG워너비, V.O.S 등 국내 최정상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하기도 했던 실력파. 특유의 영상미를 인정받고 있는 손정환 감독과 개성 있는 연기로 사랑 받아온 봉태규, 준비된 신예로 주목을 받아온 유설아의 만남은 영화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져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제작사 신동민 대표는 “첫 미팅 때 작품에 대한 분석을 꼼꼼히 해 와 차분하고 신중하게 대화를 이어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무엇보다 눈빛이 좋고 열정이 남다르게 느껴져 작품 속 한지원과 잘 어울린다”는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한편 영화 ‘생존’은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2월 초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 스포츠코리아(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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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lq8995@naver.com.kr BlogIcon wlq8995 2010/05/08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영화사에서촬영하는지?j



‘외톨이야’로 가요계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록밴드 CNBLUE의 소속사 FNC뮤직이 일부에서 제기하는 노래의 유사성 주장에 발끈하고 나섰다.

일부 누리꾼이 인터넷 게시판 등에 CNBLUE의 데뷔곡 ‘외톨이야’가 지난해 발표됐던 한 록밴드의 노래와 느낌이 비슷하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외톨이야’와 비슷하다는 주장이 나오는 곡은 와이낫 밴드의 ‘파랑새’란 노래다. 하지만 일부에서 유사하다고 제기하는 내용은 ‘외톨이야’와 ‘파랑새’는 노래 도입부의 코드진행과 느낌이 비슷한 점이 전부다.

이에 대해 FNC뮤직 측은 “외톨이야 노래가 유사하다 점은 터무니없다면서 이런 이유들로 유사성논란이 제기되면 지구상의 대중음악의 모든 노래가 유사성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례로, 최근 유명가수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한 가지 코드진행으로 여러 종류의 곡 섞어 부르는 것이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그렇다면 이 유명가수가 섞어부른 노래들이 모두 표절이란 말이냐”고 부연했다.

아울러 FNC뮤직 측은 “와이낫이란 그룹도 ‘파랑새’란 노래도 이번 일로 처음 알게 됐기에 그 노래를 참조했다는 것도 어불성설”이라며 “열정을 갖고 음악을 하는 친구들이 막 데뷔를 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 이렇게 말도 안 되는 논란으로 흠집을 내는 우리 가요계의 현실이 너무 서글프다”고 밝혔다.

한편 FNC뮤직은 “표절은 법원의 판결이 내려져야만 표절이 되는 것인데, 법원 판결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어느 일방의 주장만으로 이 같은 단어를 함부로 사용하는 언론보도에도 단호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스포츠코리아(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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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서울 강남 삼성전자 홍보관 딜라이트에서 삼성 신개념 렌즈 교환식 카메라 `NX10` 신제품 발표회가 열렸다. 삼성 전속모델 한효주가 `NX10`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스포츠코리아(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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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여진이 19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현대자동차 쏘나타 2.4 GDi 신차 발표를 기념해 열린 ‘이상봉 패션쇼’에 모델로 서 캣워크를 하고 있다.

 

ⓒ 스포츠코리아(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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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TAR `스타뉴스` 단독 MC로 발탁된 롱다리 가수 한영이 18일 오후 강서구 가양동 CU 미디어 사옥에서 열린 현장 공개에서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Y-STAR의 간판 프로그램인 `스타뉴스`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1시와 오후 5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있고 오후 5시 뉴스를 담당하게 된 한영은 Y-STAR의 새로운 얼굴이 되어 시청자들에게 `대한민국 연예뉴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 스포츠코리아(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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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성호와 경맑음씨의 결혼식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렸다.

결혼식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정성호가 경맑음씨의 볼에 키스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스포츠코리아(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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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김윤석 주연의 영화 `전우치`가 전국관객 500만을 돌파했다

‘전우치’는 누명을 쓰고 그림족자에 갇힌 조선시대 악동 도사 전우치(강동원 분)가 500년 후인 현대에 봉인에서 풀려나 세상을 어지럽히는 요괴들에 맞서 싸우는 활약상을 그린 한국형 히어로무비이다.

‘2009년 한국영화 개봉 스코어 최고기록’, ‘최단기간 100만 돌파’ 등의 기록을 세우며 `아바타`와 함께 겨울 극장가를 평정하고 있는 `전우치‘는 지난 17일 까지 누적관객 약 510만 명을 기록하며 관객수 500만 명을 돌파했다.

4주 연속 한국영화들 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을 뿐 아니라, 신작들의 대거 개봉으로 스크린 수가 다소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 주말과 큰 차이 없는 관객수를 기록했다.

‘타짜’에 이어 또 다시 500만 돌파 기록을 세운 최동훈 감독은 강제규 감독 ‘쉬리’‘태극기 휘날리며’, 봉준호 감독‘살인의 추억’‘괴물’, 김용화 감독 ‘미녀는 괴로워’‘국가대표’ 등에 이어 500만 돌파 영화를 두 편 이상 보유한 연출자에 이름을 올렸다.

최동훈 감독은 “처음 시도하는 12세 관람가 영화 ’전우치‘를 통해 모든 연령층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오락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영화로 흥행성과 연출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출연배우들에게도 ‘전우치’의 500만 돌파는 의미가 깊다.

타이틀롤 전우치 역의 강동원은 ‘늑대의 유혹’‘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에 이어 다시 한번 스타성을 입증했다. ‘전우치’를 통해 ‘강동원의 재발견’이라는 평가를 받은 데 이어, 자신의 최고흥행성적까지 기록하게 됐다.

전우치의 라이벌인 악역 화담 역의 김윤석은, ‘추격자’에 이어 또 하나의 500만 돌파 작품을 추가하게 돼 충무로 최고의 티켓파워임을 확고히 하게 됐다.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인 여주인공 임수정에게도 첫 500만 돌파 영화가 될 예정. 초랭이 역의 유해진 역시 ‘왕의 남자’‘타짜’에 이어 ‘전우치’에 이르기까지 흥행의 일등공신으로 손꼽혀, 흥행작품에 절대 빠지지 않는 최고의 명품조연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전우치’는 4주 연속 ‘아바타’와 나란히 투 톱 체제를 굳건히 하며 계속해서 안정적인 점유율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 폭설과 사상 최악의 한파로 인해 극장관객수가 줄어들어 두 영화 모두 흥행대작들의 흥행속도에 비해 다소 느린 속도를 보이고 있으나 신작들을 제치고 꾸준한 흥행세를 발휘하고 있어, 두 영화의 최종스코어에 관심이 모아진다.

 

ⓒ 스포츠코리아(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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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사전우치 2010/01/25 0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봣는데 완전재밌어요 !!!



 
 
 
  ▲ 7인조 남성 그룹 2PM 탈퇴를 선언한 리더 재범이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시애틀로 출국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팬들이 눈물을 흘리자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제공 : 스포츠코리아  
 
인기 아이돌그룹 2PM의 리더인 재범이 한국 비하 논란으로 결국 팀에서 탈퇴하고 가족이 있는 미국으로 돌아갔다.

미국으로 돌아간 재범은 공항에 도착 후 어머님 품에 안겨 오열을 했다고 한다.

 아직도 그에 관한 논란은 계속되고 있지만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가수도 데뷔전 철없던 10대 시절 외로움과 고통을 견뎌내기 위해 써내려간 글로 인한 일치고는 댓가가 너무 혹독한 것이 아닐까?

혹자는 이번 논란을 보면서 유승준을 떠올리기도 하고 '마녀사냥'이라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또다른 한편에서는 "미국 국적을 한국이 그렇게 싫다면서  결국 한국에서 돈벌이 나서는 그가 위선자"라며 비난을 퍼붓기도 했다.

물론 영어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문화와 언어의 차이로 다소 오버(?) 스러운 점이 있기도 하지만 그가 잘못한 것은 분명한 일이다. 

하지만 네티즌이라 불리우는 우리의 모습은 어떤가? 

쏟아지는 악플로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등졌던 연예인, 일반인들을 벌써 잊었단 말인가.

 
 
 
  ▲ 다음 아고라 청원방에 올라온 2PM 재범의 추방 및 입국 금지 청원.  
 
요즘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돌 그룹의 리더의 지난날의 실수가 공개되자 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익명의 공간에 숨어 수많은 비난을 퍼붓어 댔다. 하지만 그 어디에도 우리나라 사람이지만 미국에서 태어난 미국 시민권자인 그가 이번 실수를 계기로 한국을 더 사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지혜와 용서는 찾아볼 수 가 없었다.

매번 이런 사태가 되풀이 될때 마다 네티즌들의 반성과 태도에 대해 지적하는 것도 이젠 솔직히 입이 아플 지경이지만 우리의 성숙한 인터넷 문화가 필요한 것은 분명 사실일 것이다.

꽃다운 청년이 어릴 적 실수로 인해 수많은 상처를 안고 꿈을 포기한채 떠나버렸다. 그가 가족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안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그의 가슴에는 얼마나 많은 상처가 남았을까? 제발 불미스럽고 해서는 안될 생각 보다는 아픔과 상처를 딛고 좀 더 성숙된 모습으로 우리네 곁으로 돌아오기를 기대해 본다.

뉴스보이 박승욱 기자  star710@newsbo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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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공 :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


철저히 베일에 쌓여 있던 팝 황제 마이클 잭슨의 마지막 리허설을 담은 영화 <마이클 잭슨 디스 이즈 잇> (원제: MICHAEL JACKSON THIS IS IT)의 마지막 리허설 스틸사진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 된 생생한 마지막 리허설 스틸에는 화려하고 열정적인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던 마이클 잭슨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

마이클 잭슨의 런던 컴백공연을 기획했던 AEG 라이브 측은 “100시간이 넘는 준비 끝에 이뤄진 리허설”이며 마이클 잭슨의 건강했던 모습만 담길 것이라고 한다. 또한 일부 장면은 3D로 선보일 예정으로 그의 생전 모습을 입체감을 더한 생생한 모습으로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마이클 잭슨을 애도하는 팬들은 물론 전세계 영화 팬들의 기대감 또한 고조되고 있다.

한편, 오는 29일 돌아오는 마이클 잭슨의 생일을 맞아 대한민국에서 거대한 프로젝트가 진행 될 예정이다. 그것은 바로 그를 추모하는 댄스 플래시몹(이메일이나 휴대폰 연락을 통해 특정한 날짜, 시각에 정해진 약속장소에 모인 불특정 다수가 짧은 시간 안에 주어진 행동을 동시에 하고 뿔뿔이 흩어지는 깜짝쇼) 행사.

‘마이클 잭슨 플래시몹 추진위원회’는 블로그에 오는 29일에 있을 행사에 관한 공지를 통해 이와 같은 사실을 밝혔으며, 구체적인 장소는 극비인 상태로 행사 당일 최종 공지할 예정이다. 이번 플래시몹은 지난 6월 25일 심장마비로 사망한 마이클 잭슨을 추모하기 위한 퍼포먼스로 지난 7월 8일 스웨덴 스톡홀롬 한 댄스팀이 연 것을 시작으로 런던, 시카고, 뉴욕, LA, 홍콩 등 세계 24개 도시에서 열렸다.

뉴스보이 박승욱 기자 star710@newsbo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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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으로 인해 또 한번 인터넷 세상이 아니 우리 사회가 들썩이고 있다.

바로 유진박 학대와 동방신기 법정 소송으로 인해서다. 올 한해 우리나라 연예계는 이런 불상사가 유난히 많이 터지고 있다. 올해 초 고 장자연씨 사건부터, 남규리와 김광수의 논쟁 등...

많은 이유들이 있을 것이다. 불공정한 관행,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구조적 문제, 개개인 인성 까지, 하지만 문제의 뿌리를 찾아 들어가보면 결국 돈 일것이다.

그렇다 '돈'. 바로 자본시장의 철저한 원칙이자 단 하나의 목표인 돈을 벌기위해서일 것이다.

이번 유진박의 사건을 보면서 너무나 놀랍고 안타까울 따름이다. 10년 세계적으로 촉망받던 음악가가 이렇게 망가진 모습으로 우리 곁에 나타났을 줄 상상조차 못했다. 악의 열정으로 똘똘뭉친 천재 음악가에서 사람에게 지치고 돈에 지친 나머진 영혼마저 뺏겨버린 모습에 그저 불쌍하고 안타까운 마음뿐이다.

▲ 제공 : 스포츠코리아

 
 
언론매체들에 전해진 그의 말을 보면 그간의 고통이 얼마나 심하고 두려웠는지 짐작해볼만 하다. 사람을 좋아하고 음악을 사랑한 순수한 음악가를 그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이렇게 망가트리다니.

아니 돈을 벌기위해 써먹을거면 제대로 해서 크게나 벌지 이게 머하는 짓인지. 하긴 예술에 자본논리가 적용되는 것 자체가 모순일 것이다. 예술은 대중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하는 일종의 종교와 같은 작용이라면 자본 즉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목적은 돈을 버는 것이 아닌가. 최대한 돈을 적게 들이고 돈을 많이 버는 것. 그리고 돈을 빼먹을 수 있을때까지 제대로 빼먹어야 수익이 늘어나는 건 당연지사일테고. 아니 그럴려면 제대로 된 투자가 선행되야 하는데 우리나라 엔터테인먼트 이건 원. 쌍팔년도 아니 조선시대 광대들도 아니고..불쌍할 따름이다. 거기다가 팬들이 세계적으로 구명운동까지 한다니 이제 세계적으로 쪽팔리는 일만 남았다.

아무튼 그동안 유진박이 고통을 받고 힘들었던 사건은 이미 벌어진 일. 이젠 그가 고국인 한국을 다시 따뜻하게 느끼고 환하고 순수한 함박웃음을 지으며 열정적인 연주를 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내야 할 것이다. 또한 분명 유진박에게 많은 관심이 쏟아지면 그를 돈을 벌기위한 수단으로 삼으려 무리들이 또다시 나타날 수 있으니 언론, 시민, 그 이름도 유명한 네티즌 수사대를 포함해 모두들 감시의 눈길을 거두어선 안될 것이다.

유진박 사건과 더불어 요즘 최고의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아시아 최고 인기그룹 동방신기의 경우도 유진박 같은 케이스는 아니지만 결국 돈이라는 자본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사실일 것이다. 

세 멈버들이 불공정한 계약과 대우 등을 표면에 내세우고 있지만 그들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벌어들인 수익에 비해 너무나 적은 금액을 받은 것이 곪아 이제 터진 것이다. 하지만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충분한 수익분배에 보너스까지 얹어줬다고 주장하고 있으니....누구 말이 맞은 것인지는 결국 법정에서 판가름을 날거 같다.

우리나라의 최고의 기획사라는 곳이 이 정도이니 다른 기획사의 사정은 안봐도 뻔할 것이다. 아시아 최고 아이돌 그룹 스타들이 돈좀 제대로 주고 대우좀 제대로 해달라고 소송까지 하는 실정이니 말이다. 지금 동방신기 문제로 우리나라 뿐 아니라 일본까지 들썩이고 있다니 '한류'라고 떠들며 자랑하던 우리나라는 망신도 제대로 개망신이다. 음악적, 예술적 견해도 아닌 바로 '돈' 때문에 이런 난리를 치루고 있으니 말이다.

▲ 제공 : 스포츠코리아

 
 
법정으로 가든 원만한 합의를 하든 이젠 더이상 이런 문제들이 일어나게 안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사건사고가 터지면 매번 정부에서 시정하겠다, 철퇴를 내리겠다고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선진국의 엔터테인먼트 산업 구조를 베끼는 한이 있더라도 이번 기회에 제대로 법규를 정비하고 만들어서 다시는 '제2의 동방신기', '제2의 유진박'이 나오지 않게 만들어야 할 것이다.

후~~ 우리나라에서 연예인으로 살아간다는 건 여러모로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뉴스보이 박승욱 기자 star710@newsbo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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